신체활동이 많은 60대 남성
요즘은 60대 분들의 건강상태와 사회활동이 과거의 50대 40대에 비견될 만 합니다. 대부분의 60대 분들에게 환갑잔치라는 것이 과하게 느껴질 정도이지요. 다만 장년층 노년층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노화는 진행이 되고 있고, 사람들에 따라 특정한 장기가 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과로의 누적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며, 특정 장기의 기능이 약할 때 이럴 […]
요즘은 60대 분들의 건강상태와 사회활동이 과거의 50대 40대에 비견될 만 합니다. 대부분의 60대 분들에게 환갑잔치라는 것이 과하게 느껴질 정도이지요. 다만 장년층 노년층에 주의해야 할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노화는 진행이 되고 있고, 사람들에 따라 특정한 장기가 더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과로의 누적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되며, 특정 장기의 기능이 약할 때 이럴 […]
40대 이후 남성분들의 대부분의 고민이라면 복부비만일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성인병의 징후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으며, 내원하는 환자분들 중에 40대에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등을 복용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40대 남성 비만은 적극적으로 관리하면,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며, 많은 경우는 혈압과 고지혈이 안정되기도 합니다. 복부비만은 간의 대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잦은 음주와 야식, 운동의 부족으로 복부는 비대되고, 하체는 […]
수능시험결과가 이제 나왔네요. 저도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수험생 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또 내원하는 중고등학생들을 상담할때면 학생들의 고민과 불편함에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습니다. 체력저하와 집중력저하를 호소하는 예비 고3학생의 처방입니다. 학기말과 방학에도 쉴 틈이 없는 시기이죠. 학업량은 많고 수면시간을 적다 보니, 체력적으로 지치게 마련입니다. 수험생보약은 지친 체력을 보충하고 뇌순환을 도와주는 원리로 처방이 구성됩니다. 처방은 혈액순환을 […]
2차성징이 온후 2년이상 경과되었으며, 치료전 1년 성장치가 1년미만의 16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시험과 기타 일정으로 약을 복용후 텀이 좀 있었으며, 4개월 경과시점에서 +1.3센티( 171->172.3)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유전성장치는 176이었으나, 성장프로그램 내원 시점이 늦은감이 있습니다. 양방검사결과 성장은 거의 닫힌걸로 진단받고 오셨구요. 이러한 경우는 유전성장치가 더 높더라도, 자녀의 성장판이 닫힌 시점에 유전성장치만큼 성장한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시기가 늦은것이죠. 그래도 […]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네요. 아무래도 운동량은 적어지고, 추위를 이겨내기 위한 고열량의 식품을 섭취하게 마련입니다. 가을 겨울에 비만이 안되도록 유의하여야 하며, 반대로 적극적으로 이 시기를 다이어트를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현재 87키로의 몸무게로 70후반 몸무게를 목표로하는 20대 후반 남성이 내원하셨습니다. 키로수가 아주 많은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복부비만이 심하고, 피부는 두터우며 예전부터 살이 조금은 찌는 […]
보륙탕은 간신을 보하는 육미지황탕과 보폐,보기하는 보중익기탕의 합방입니다. 원방을 그대로 활용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황에 따라 처방의 용량을 가감하게 됩니다. 30대 후반 남성이 만성피로를 호소하여 내원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신허), 발기력이 떨어지며(간신허), 아울러 알러지비염과 면역력저하를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이 분은 간신의 피로에 좀 더 처방의 중심이 있으며 부수적으로 보폐,보기하는 약재를 첨가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원방보다 택사의 양을 증량하여 간의 […]
만성비염과 과민대장증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15세 남학생의 처방입니다. 비염은 집중력에 영향을 끼치고, 과민대장은 수업 및 시험에 또 많은 불편을 줍니다. 한창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시기에 인체의 상부, 하부 모두 과민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알러지 계열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는 한자로 과민이지요. 물론 알러지 증상의 범위는 매우 넓지만, 대표적으로 인체의 과민이 나타나는 부분이 비염, 장증상, 피부증상입니다. 한가지 […]
한의학의 증상의 진단과 분류 체계는 유기적이고 섬세합니다. 자주 정신을 깜빡이며, 추위를 많이 타며, 소화가 잘 안되는 증상을 호소하는 7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한열허실(몸이 냉하고 열하고, 허하고 실한 것)을 판단하고, 오장육부 중 어디가 상대적으로 약한것을 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신을 깜빡이는 것은 1차적으로 혈허(혈의 소모), 2차적으로는 신정(신장의 정)이 약한 것으로 봅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은 혈허와 양허(양기가 […]
제가 어머니의 처방으로 몇번 소개드린후 이 처방을 문의하는 분들이 종종 계십니다. 어머니는 오랜 투병을 하시고 계신데, 대장암, 폐암, 뇌종양으로 전이되었고, 이후 방사선 치료후 기력의 극심한 저하와 뇌기능의 퇴행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처방이 보양환오탕입니다. 보양환오탕의 원방의 구성보다 약재의 양을 더 늘이고, 몇가지 약재를 가감하였습니다. 보통 황기의 양을 첩당 10그람 정도만 넣어도 양이 많은 편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