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삼성 김대환 선수의 내원~
현재 수원삼성 gk 겸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김대환 선수와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선수들과 사진찍을때는 어린이마냥 설레고 즐겁습니다. 2009년부터 인연을 맺었던 김대환 선수입니다.
현재 수원삼성 gk 겸 플레잉코치로 활약하고 있는 김대환 선수와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선수들과 사진찍을때는 어린이마냥 설레고 즐겁습니다. 2009년부터 인연을 맺었던 김대환 선수입니다.
작년 겨울, 유난히 추운 어느 날 어떤 어르신이 오셨던 날을 기억합니다. 아내가 갑자기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며 풍으로 사지를 못쓰게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한방병원 입원 중인데 퇴원 후 통원치료를 할 한의원을 찾고 있다며 오셔서 상담을 진행했었죠. 이후 그 분은 아내를 태운 휠체어를 끌고..그 추운 겨울, 매일같이 한의원에 오셨습니다. 저희 한의원에는 할머니 환자분들이 좀 많으셨기에 대기실에는 할머니들이 […]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서인지 자녀 관련 기사에는 무심코 클릭을 하게 됩니다. 최근에는 부모가 자녀를 살해하는 기사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실제 발생빈도가 높은 것일 수도 있겠고, 기사제목이 선정적이어야 클릭율을 높일 수 있는 온라인 매체의 특성 상, 그런 기사들이 넘쳐나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또한..가끔은 살해라고 할 지라도.. 그 내막을 알고 보면 가해자 역시 피해자인 경우도 있는데 판사의 […]
원장님 딸래미 전아로양, 진짜..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잘 먹는 아기. -_-;; 큰 얼굴(-_-)과 강한 기질이 드러나는 쏘아 붙이는 듯한 큰 눈. 전아로양을 능가하는 아기가 의인한의원에 등장하였으니 이름하여 새봄양. 새봄양도 아로양 또래인데 아로양과 비슷한 사이즈의 얼굴(^^), 쏘아 붙이는 듯한 큰 눈. 둘의 느낌이 비슷하여 원장님께 여쭤보니..두 아기 모두 태음인 카테고리라고 하네요. 아로양도 새봄양도 열이 많고 땀이 […]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5/30일은 고향 문경에 갔었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부친(전병갑 원장님)의 공덕비 제막식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월요일에 제가 아닌 김경수 부원장님께서 진료를 하시게 된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진료를 못하게 되었는데, 그 개인사정을 이제야 쓰게 되었습니다. 약 20년 전, 부친께서는 갖고 계신 땅 1천평을 문경시에 기증하셨습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항상 애 쓰셨던 부친은 문경시청 건립 […]
저희 한의원에는 외국인 환자분들도 종종 계신 바, 바로 한국인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분들입니다. 료*씨는 일본여성이신데 저희 한의원의 침과 뜸이 아주 좋으셨던 모양입니다. 일본은 한의원이 없기때문에 침과 뜸을 일상적으로 받기가 쉽지 않고, 무엇보다 한약 짓는 것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친구들이 놀러왔을 때 저희 한의원이 방문코스가 되었습니다. ^^ (일전에 미국에서 오신 분은 뜸냄새는 마리화나 냄새처럼 오해의 여지가 […]
최근에 부활의 리더 김태원의 휴머니즘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4/23일 토요일 동아일보를 오늘에야 읽게 되었습니다. 다운증후군 딸을 가진 나경원 의원과 자폐증 아들을 가진 김태원이 서로 만나 아이들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마음이 아픈 아이들의 부모인 나경원 의원과 김태원은 이 아이들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아내의 임신과 출산을 통해 많은 것을 […]
방금 반가운 문자를 받았습니다. 생리불순과 수족냉증 치료와 더불어 임신을 원하셨던 분으로 저희 한의원에서 2개월간 한약과 치료를 병행하셨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꾸준히 치료를 받으셨는데 오늘 아침 몸이 이상해서 산부인과를 가보니 임신이라며 문자를 주셨네요. 부부 모두 선한 인상을 가지셨는데..2세 역시 아기천사일 겁니다. 임신을 축하드리고..좋은 소식 공유하고자 문자 주셔서 또한 감사하네요. 앞으로 9개월간 태중의 아기천사와 멋진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은 2/14일 발렌타인데이~ 오늘 내원하신 남자분들에 한해서 쌍화차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의외로 반응이 좋았네요. 무뚝뚝한 중년의 남자분들이 한바탕 웃거나 너털웃음을 지으시면서 즐겁게 받으셨습니다. “발렌타인데이는 나랑은 인연이 없는 날인 줄 알았는데…” 어떤 경우는 그냥 기념일을 챙긴다는 것.. 사랑이 보약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하는 것도 좋은 거 같죠?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라는 멘트를 넣어 라벨지를 붙였네요. 남편한테도 챙겨주지 못한 발렌타인데이…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