킁킁거리며 기침을(실제 기침을 할때도 혹은 헛기침을 할때도) 하며 불편해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래가 나올때도 있고 안나올때도 있구요. 흠흠 거리는 소리가 커서 주변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틱 증상의 경계에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매핵기라고 합니다.(매핵기-매실의 씨앗이 목에 걸린거 같다). 관련있는 병명은 식도염, 인후염, 틱 이구요.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는 위장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담음을 […]
70대 이후 몸의 특징은 어떨까요? 노화란 무엇일까요? 전반적인 오장육부, 근골격의 기능 저하와 퇴행이 제일 큰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특정한 구조의 문제가 없고, 일상 생활이 가능하다면 기혈의 보강, 근골격의 강화, 소화기능의 개선으로 방향을 잡고 처방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60대,70대 이후 노년층의 보약은 한약이 매우 효과적입니다. 녹용은 양기를 보강하는 대표적인 약재입니다. 이분은 녹용의 양을 150그람(보통의 두배)를 넣어 […]
만성 피부염,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50대 남성분이 오셨습니다. 피부를 치료하는 관점은 한방과 양방이 많이 다른 부분입니다. 급성기에는 양약으로 다스려도 무방하지만,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수개월 수년을 투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성화되는 경우는 접근 방법을 달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환자분은 마른 체형(음허)과 열이 위로 오르는(상화) 성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얼굴색은 검고 윤기가 없는 색깔(신허)의 특성이 있었습니다. 음허를 보완하는 생지황, […]
“산후보약과 산후관리” 주제로 유튜브 동영상을 올려보았습니다. 늘 그렇듯 촬영,편집, 감독은 “강릉하얀감자탕” 에서^^ https://youtu.be/Cn6QTOAAXg0
눈에 염증이 잦아지고, 이명이 생긴 환자분이 중년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추가로 신장이 약해지고, 허리힘이 약해지고, 체력이 함께 떨어지는 경우, 한의학에서는 간과 신장의 문제로 접근합니다. 구체적으로 눈의 흰자-간, 검은자-신장, 눈이 밝은 것-신장, 눈충혈-간 등으로 구분이 됩니다. 귀의 소리가 증감이 있는것-간의 화, 지속적으로 비슷한 파동과 음의 소리가 나는것-신장의 문제 등으로 봅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노화의 증상과 비슷한거 […]
요통이 오래되면, 단순히 진통제로 듣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방에서 디스크 관련 시술과 물리치료를 오래 받은 환자분이 내원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디스크 수술도 필요하고 일시적으로 진통요법도 필요하지만, 만성적으로 변하는 경우에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뼈와 디스크만의 문제가 아닌, 전반적 허리, 하체 강화와 허리주변 순환을 개선하는 것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허리 주변을 강화하는 육미지황탕을 기본으로 […]
-몸이 예전같지 않다. -체력이 떨어졌다. -음주이후 숙취가 하루 이틀이 간다. -잠을 자도 회복이 안된다. -성기능이 떨어진다.(발기력, 지속시간 등) 40대,50대의 남성분들이라면 이런 이야기들에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 나이대라 제가 스스로 겪고 있는 몸의 변화이기도 합니다^^ 20대에 비해서 체력은 떨어지고, 신체장기는 노화가 시작되고 있는데, 하는 일과 스트레스는 더욱 많아집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청년층부터 익숙해진 습관은 변하지 […]
맥을 살리는 여름보약 <생맥환> 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여름에 좋습니다. 2년전 화제가 되었던 영화 <기생충>에서 생맥산이 나왔습니다 ^^ 짜파구리와 달리 아무도 눈치 못챈 여름보약 <<생맥산>>. 봉준호 감독이 얼마나 디테일 한 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생충 촬영시기가 2018년 여름으로 유례 없는 폭염이었 때였는데…박사장이 퇴근 후 집에 와서 먹을 한약이 뭐가 좋을 지 한의사에게 자문을 […]
야간에 이불이 젖을 정도로 땀을 흘리는 증상을 호소하는 5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야간의 도한(도둑이 왔다 간것처럼 땀이 흐른다)은 음허(진액의 부족)의 증상입니다. 음허 피로는 일반적인 기허피로(에너지부족이나 근육통)보다 진행된 피로입니다. 쉬운 표현으로는 진이 빠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중년이후는 피로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특이 이런 음허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치하지말고 더 악화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몸을 개선하는 처방을 쓰도록 합니다. 처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