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에 계절은 따로 없지만, 60대 이상 장년층들에게는 겨울철 보약이 특히 좋습니다. 어르신들은 점점 양기가 떨어지므로 특히 계절적으로 추워지는 겨울을 견디기가 점점 어렵게 됩니다. 감기도 자주 걸리게 되고, 관절통도 추워질수록 더욱 다발하게 됩니다. 위장기능이 함께 떨어지므로 입맛도 떨어지고 결과적으로 몸무게 감소로 이어집니다. 방광이 약하신 분은 소변이 원활하지 않고, 자주 보고 간혹 실수를 하는 경우도 겨울에 좀더 […]
갱년기는 이름 그대로, 몸의 변화가 많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폐경등의 몸의 변화와 더불어, 체력의 저하와 우울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유를 하자면 늦여름 초가을 논바닥은 갈라지고, 열감은 나는 가뭄이 드는 시기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몸의 진액을 보충하여 촉촉하게, 위로 오르는 상열, 허열은 열감을 내리는 약을 기본으로 처방하면 갱년기를 건강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자음강화탕은 갱년기에 많이 활용하는 처방입니다. […]
날씨가 추워지며, 호흡기가 약한 분들은 감기와 비염 재발이 잦아지게 마련입니다. 또한 코로나 후유증과 체력저하로 고생하는 분들 또한 여전히 많습니다. 약해지는 면역력과 체력을 모두 보충하기 위해 의인한의원에서 <<면역환>>을 준비 하였습니다. <<면역환>>은 면역력과 체력이 약하신분들을 위해 휴대하기 편하고 복용하기 편하게 환으로 만든 것입니다.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한 <<면역환>>은 호흡기와 소화기의 기능개선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
체질적으로 소화기가 약하고, 우울증과 불면을 호소하는 환자분의 처방입니다. 몸의 이상이 없더라도, 중장년층 이후에는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지고, 잠이 얕아지고 자주 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미 수면제를 복용한 경력도 있고 단기간에는 써볼수도 있으나, 만성적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신체의 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균형을 회복하는 관점의 한약 처방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
우울증은 가볍게 볼 질환이 아닙니다. 몸으로 드러나는 질병은 우리가 당장 배만 아파도 치료를 하려 하는데, 우울증이 올때는 본인이 심각하게 생각안하는 경우도 많지요. 자각하는 순간은 이미 오래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하다 보면, 이곳에서 눈물을 흘리는 환자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진료를 하는 저도 이런 모습을 볼땐 마음이 아픕니다. 신경정신과 질환에 좋은 한의학적 접근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신경정신과적인 문제는 결국 […]
수능시험이 이제 한달여 남았네요. 시험을 앞두고의 긴장감, 불안함은 아마 대부분 분들이 경험하셔서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게다가 주변의 기대와 더불어 압박감이 더 심하게 마련입니다. 수면은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지는 요즈음 수험생보약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수험생 보약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총명탕”에 대해 오늘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동의보감에 “총명탕”에 대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治多忘, 久服能日誦千言. […]
학교에 가면 재발하는 두통으로, 학교생활이 힘든 학생이 내원했습니다. 이미 두통약을 수개월이상 복용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고, 병원 검사상도 특이소견은 없었습니다. 검사상 특이소견이 없는 경우, 더군다나 진통제로도 반응하지 않는 만성두통의 경우는 접근방법을 달리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내부적으로는 순환과 어혈의 문제, 외부적으로는 거북목, 항강, 디스크기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약과 침 두방향으로, 약은 인체 내부의 순환을 도와주고, […]
아토피 질환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괜찬았다가 중년이후에 발현하는 경우도 제법 있구요. 하지만 병력을 엄밀히 관찰해 보면, 기본적으로 증상의 경중이 있을 뿐, 비염이나, 두드러기 등 이전에도 알러지 소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인아토피 치료의 처방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대체로 기본원칙은 보음(진액을 보태는것) + 강화(열감을 조절하는것)으로 구성됩니다. 사진의 약재 중에는 생지황(진액보강+열을 내림) + 석고(상열을 내림)이 눈에 띄네요. […]
체격이 좋다고, 살이 쪘다고 해서 체력이 무조건 좋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몸상태에 비해, 감당하기 어려운 비만은 오히려 체력저하와 컨디션저하, 집중력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비유하자면, 큰 차에 작은 엔진을 달고 운전하는 경우를 비유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비만이 해결되어야 하지만, 중고등학생들 한창 에너지 소모가 많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할때 적은 식사량으로 다이어트를 하기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