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비염,코피가 잦은 고3학생

비염, 코피가 잦은 고3학생의 처방입니다. 비염,코피가 잦다보면, 학업에 열중하기가 힘이 들죠. 체력적으로 떨어지게 마련이구요. 열이 상대적으로 위로 오르는 학생이었는데, 비염과도 관련있고, 열의 조절이 잘안되면 집중력저하도 오게 됩니다. 비염,코피, 체력강화, 상열 이 여러가지 키워드를 고려해서 처방한것이, 보중익기탕에 인삼을 거하고, 유근피를 가하며, 녹용을 가했고, 기타 몇가지 약재를 조절했습니다. 개별 학생들에게 맞추어 섬세하게 처방하는 것이 한의학의 묘미이고, 큰 […]

난임여성을 위한 처방-조경종옥탕

난임여성환자분에게 처방을 할 때 조경종옥탕을 자주 활용합니다. 조경종옥탕은 생리를 고르게 하고, 정서적울결을 풀어주며, 임신에 도움이 되는 처방입니다. ​ 사물탕을 기본으로 하여, 보혈보음하는 숙지황을 배방하고, 울결을 해소하는 향부자가 들어있습니다.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는 육계, 건강, 오수유가 들어있구요. 어혈진통효과가 있는 현호색이 가미되어 있고, 기운을 소통시키는 진피가 들어있습니다. 약재의 구성이 여성에게 도움이 되는 이상적인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빈혈기가 있고, […]

소양인의 홧병-양격산화탕

  저는 다양한 각도로 처방을 구사하는데요. 사상처방을 메인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특정케이스에선 사상처방이 드라마틱하게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소양인의 체형과 성정을 가진 분의 홧병이 있는 경우, 명확히 소양인의 양상을 띄는 경우는 귀비탕이나 가미소요산 계열보다는 양격산화탕이 효과적인 경우가 꽤 있었습니다. 처방이름은 흉곽을 시원하게 하고 화를 흩뜨린다는 뜻이니, 증상과도 딱 맞는 처방이름이죠. 구성약재는 생지황으로 진액을 보강하고 시원하게 하는 […]

생리가 빈발하고 부정출혈을 호소하는 환자의 처방

생리가 월 2회 나타나고, 잦은 부정출혈을 호소하는 여학생의 처방입니다. 사춘기 이후 급속한 성장을 겪지만, 오장육부는 아직까지 성장속도에 비해 성숙하지 못하기에 생리통, 월경불순, 부정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양방에서 검사시에는 특이소견이 없었고, 양약을 복용했지만 효과가 특별히 없어서 내원한 환자입니다. 이 여학생의 진단은 ‘혈열’입니다. 혈액이 상대적으로 열이 울체되었다고 해석합니다. 맥이 삭맥(열,빠르고), 긴맥(울결됨)이 나타나는 경우 혈열로 진단할 수 […]

하반신 땀을 많이 흘리는 중년남성(정력강화)

하반신 땀(진땀의 형태)을 많이 흘리는 중년남성의 처방입니다. 땀이 날때 정력저하도 함게 나타났구요. 한의학적으로 볼때는 신허에 속하고 쉬운표현으로는 원기가 약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의 피로보다 더 진행된 몸의 핵심적인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땀을 적절하게 조절하지 못하고 새는 느낌으로 땀이 나오게 되는 양상입니다. ​ 이런 증상이 나타날때는 부부관계를 일단 쉬고, 과로를 피하는 것을 먼저 우선순위로 잡아야 합니다. 원기의 […]

예민한 고등학생의 총명탕

하루 10시간 이상을 공부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수험생들이 마음이 평온하리라 기대하는것도 어려운 일이지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고, 입맛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하지만 개인차는 있습니다.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상황을 보고 무난히 지내는 학생들이 있는 반면, 사소한 일에도 화와 짜증이 나고 신경질적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좀 더 적극적으로 […]

비염, 감기가 잦고, 폐기능이 약한 어린이

비염은 관련있는 장부가 폐장, 위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폐 기관지 인후부 코는 연속되어 있는 기관이며, 상기도가 약하고, 염증이 자주 발생할수록 하기도, 폐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위장이 약하고 염증이 잦은 경우도 식도염, 인후염 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찬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위가 늘 생랭(냉하므로) 이로 인하여 인접한 기관지와 폐가 약해지기도 합니다. 만성적으로 […]

성장과 비만 모두 개선이 필요한 중학생

최초 내원시 비만 70프로, 키 10프로 대의 학생이었습니다. 2차성징은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았구요. 이런 경우 어디에 경중을 두어야 하는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성장과 비만 모두 놓칠수 없는 과제이거든요. 비만의 요인이 심하면 성장에 저해 요인이 됩니다. 비만도가 너무 심한경우는 성장기의 아이라도 다이어트 처방으로 가기도 합니다. 이 학생의 경우는 일단 기를 소통하고 체력을 보강하는 약으로 방향을 잡고 처방했습니다.(신진대사가 […]

뼈를 튼튼하게, 근력의 강화, 체력 증강의 처방(60대 여성)

중장년 이후로 체력은 떨어지고, 여러 관절이 아프기 시작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무릎, 허리부터 불편해지기 시작하며, 근육량이 적어지면서 근력은 떨어지다보니, 노화된 관절을 버틸 수 있는 근력도 부족해집니다. 요추의 협착이 진행되면서, 걸을때 골반과 허리를 전체적으로 쓰면서 걷기보다는 척추가 통으로 움직이며, 엉거주춤하게 걷는 분들도 많이 보입니다. 요추의 문제와 무릎의 문제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악화를 시키죠. ​ 중장년 이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