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어지럼증과 구토를 호소하는 군인

어지럼증과 구토를 호소하는 20대초반의남성환자분의 처방입니다. 군대에 입대한 상태이고, mri검사 신경외과 검사상 특이소견이 없었습니다. 양방검사의 이상없슴 진단에도 불구하고,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상을 호소하고 있구요. 아드님을 군에 보낸 부모님의 염려되는 마음이 저에게도 전해지는 듯 합니다. ​ 한의학적으로는 위의 담음증에 해당합니다. 소화불량과 과민장 증상도 호소했는데, 위와 장의 증상과 동반이 되므로, 위의 담음을 치료하면, 어지럼증과 구토도 많은 개선을 볼 수 […]

코피를 자주 흘리는 초등학생

최근 2개월간 매일 코피를 흘리는 증상으로 내원한 초등학생이 있었습니다. 멈추지 않는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소량이라도 매일 코피를 흘린다면 적극적으로 개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는 비염과 피로로 원인을 보고 처방을 하면 효과적입니다. 코피가 자주 나오는 코의 점막은 인체 중에서도 예민한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로의 요인과 비염의 요인이 겹치면 코피가 자주 나오게 됩니다. 처방은 에너지를 보강(황기 당귀)하며 코의 […]

잔병치레가 많은 5세 아이

매달 소아과를 가요. 항생제를 한달 두달째 계속 복용해요. 매달 고열이 나요. 아이가 이렇게 잔병치레가 많으면 지켜보는 부모님들의 마음은 애가 타게 됩니다. 최근에 내원한 이 아이는 특히 호흡기 질환, 비염이 잦은 아이였습니다. 매달 고열이 났구요. 비염과 관련된 틱증상도 있었습니다. ​ 틱 증상이 비염과 관련된 증상이 나타날때는 먼저 비염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 기관지를 강화시키면서 코를 소통하고 […]

난임환자의 처방

결혼 연령이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사회활동 등으로 예전에 비해 결혼시기가 남녀 모두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평생의 반려이니, 결혼연령이 늦든 빠르든 좋은 인연을 만나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다만 임신의 관점에서는 여성의 임신 연령이 늦으면 임신확률이 늦어지는 것은 생물학적 사실입니다. 앞으로는 임신과 양육 이런것에 대해 사회적으로 다양한 방식을 수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 30대 중반이후가 되면 자연임신확률이 […]

산후풍-출산후 지속적인 피로, 오한

출산이 10년이 경과했는데, 출산 이후 지속적인 피로와 오한을 호소하는 환자분이 오셨습니다. 산후의 증상은 임신 출산이 트리거가 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산모의 기혈을 많이 소모하게 되고, 이후에 지속적인 피로가 누적되면서 만성화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윗세대는 특히 이런 경우가 많았죠. 산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고, 과로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요즘도 예전에 비해선 빈도가 […]

강당생맥탕-당뇨 50대

당뇨는 많은 환자분들이 겪는 질환이며, 완치가 어려운 질환이기도 합니다. 당뇨는 발현하기 전에 잘 관리해서 발병하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이미 당뇨단계에 들어갔다면, 더 이상 나빠지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 차선입니다. 당뇨는 소모성질환이라 하여, 지속적으로 몸이 소모(진액, 에너지)가 되게 됩니다. 그 결과 피로감이 심하고 살이 빠지고, 혈액속 높은 당농도로 인해 염증이 발현하기가 쉽습니다. 한방처방으로 이러한 […]

요요방지 한약(다이어트 성공 이후)

67키로에서 57키로로 10키로 감량에 성공하신 50세 여성환자분이 이제 요요방지 목적으로 처방을 받으셨습니다. 먼저 좋은 결과 축하드립니다. 키가 있으시고 중년의 나이를 감안하면 더 이상의 감량보다는 지금 몸무게를 유지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라인과 옷태가 좋아지셨습니다. ​ 저 또한 다이어트 및 몸 유지 관리에 관심이 많은 분야이므로(코로나때 확찐자가 되었는데, 이후 10키로 감량을 했었지요^^) 다이어트에 성공을 하신 환자분들을 보면 […]

전립선이 약한 70대 남성

전립선의 문제는 많은 수의 중장년 남성들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소변이 시원하지 않고, 잔뇨감이 들고, 화장실을 가서도 소변을 잘 보지 못하고 오랜 시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뒤에선 기다리고 있는데, 뜻대로 소변을 보기가 힘들 때 난감하지요. 그리고 정력의 약화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뇨기의 기능의 약화는 성기능의 약화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 처방은 크게 보면 두가지 방향입니다. […]

더위를 먹은후 입맛저하, 피로(70대 여성)

여름이후 컨디션 저하가 지속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더위에 노출되신 분들도 있고, 하루 들에 나가 일을 했다가 땀을 많이 흘린 후 지속적으로 피로감 저하를 호소하는 분들이 있죠. ​ 한의학적으로는 음허, 간혹은 지나친 손상은 양허로 빠지기도 합니다. 좀 더 쉬운 표현으로는 임계점을 넘어선 더위로 인한 손상이라 할 수 있구요. 표현이 더 어려운가요?^^ 어쨌든 나이가 들어갈수록 진이 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