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여성분들도 많이 계시죠. 남녀와 상관없이 직장에서 위치도 올라가고 업무는 많아지는데 반해, 체력은 떨어지게 됩니다. 여성분들은 또 하나의 특성을 더 가지고 있습니다. 생리불순, 또 40대 후반이 되면 갱년기 전단계의 증상들이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40대 여성의 생리적인 변화도 컨디션유지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직장의 피로와 함께 겹치면 피로도가 매우 올라가게 됩니다. 적극적인 관리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9세에 신장과 체중의 백분위수가 97프로가 넘는 여아가 내원했습니다. 일단 키가 크다고 향후 성장에 대해 무조건 안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성조숙이 올 가능성도 높으며, 향후는 우 하향으로 급격히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블로그를 읽으시는 분들도 초등학교 시절을 연상하면 이해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슈가 세가지인데, 소아비만, 성장, 성조숙의 이슈입니다. 2차성징을 확인하려면 호르몬 검사와 체형의 변화, 또 […]
도한(야간에 땀을 많이 흘림)과 피로를 호소하는 70대 여성의 3차처방입니다. 도한은 한의학적으로는 음허로 분류됩니다. 이 환자분은 음허로 분류할수 있는 또다른 증상이 있었는데, 마른기침을 몇년째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폐의 음허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귀가 먹먹한 신허의 증상이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몸의 허증이 주증상이었습니다. 그동안 두차례 처방으로 전반적 경과가 양호했으며 70프로 이상의 호전감이 있었습니다. 보통 만성적인 질환과 불편함은 […]
중풍은 노년뿐만 아니라, 중년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부분 전혀 에상하지 못하는 순간에 질환이 발생하죠. 빠른 대처가 안될경우, 언어의 장애, 운동신경의 장애, 두통 등의 후유증을 남기게 됩니다. 최근에 의인에서 치료받는 몇분들도 다 50대입니다. 중풍은 빠른대처가 1번으로 중요하고,응급치료는 양방에서, 이후의 관리는 한의원에서 적극적으로 치료받기를 권합니다. 이 분은 곽향정기산을 가감하여 처방을 구성했습니다. 곽향정기산은 중풍초기및 후유증에도 다용하는 처방입니다. […]
요즘 저출산으로 많은 사회이슈가 되고 있죠. 아이를 좋아하는 저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고, 사회분위기가 좀 더 바뀌길 바라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임신을 원하는 여성분들도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신이 늦어지는 경우는 구조적인 문제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나이의 요인이 많습니다. 30대 중반이 되면 자연임신 확률이 20대에 비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조경종옥탕은 순환개선과 자궁과 난소의 기능개선, 임신이 잘되기 위한 […]
우울증을 겪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우울감이 하루종일 지배하는 경우도 있고, 조울증이라 하여 기분이 높은 레벨에 있다가 갑작스럽게 다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울증은 여러가지 경우가 있지만, 대체로 한의학적으로는 심장의 화(심화)+ 신허(원기의 손상)+ 위허(위장기능 저하)로 분류가 되며, 이를 개선할시 좋은 결과를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장의 화를 내리고 소통을 시키며, 위장기능을 개선하고,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분은 체력을 보강하는 약재를 […]
알러지성향이 있는 수험생들은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체력이 떨어졌을때 알러지가 더 과민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으로 집중력이 떨어진다든지, 피부가 민감해져서 가려움증이 더 나타나고, 지루피부염 양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많이 쉬면 더 빨리 좋아질텐데 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이런 고민이 있을때 안전하고 효과적인 자연의 선물 한약을 활용해보세요. 최근에 상기의 증상을 호소하는 남학생이 내원했습니다. 위로 열이 오르고 […]
조금만 신경쓰면 소화가 안된다, 아침엔 입맛이 없어서 거의 먹지를 못한다. 밖에서 맛있어보여 조금 더 먹었더니 바로 탈이 난다. 이런 증상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위장기능이 약한 분들이 많으시죠. 소화제를 달고 살고, 평상시 양배추즙도 먹고 하는데 특별히 호전은 없습니다. 이런경우 위장기능과 소통에 초점을 맞춘 정리탕을 활용해보세요. 정리탕은 다양한 관점으로 가감하며 효과적으로 소화불량과 과민장증상에 대응합니다. 위장기능 개선, […]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30대 후반의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근무의 강도가 높고, 음주를 좋아하며, 최근 몇년사이 예전보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것을 호소하였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간의 열이 있고(간기능이 떨어져 있으며), 상열하한(위로 열이 오르고, 아래는 허한, 장이 약하고 목은 긴장되어 있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제가 종종 맞춤약과 공진단의 조합을 권해드릴때가 있습니다. 공진단은 뇌의 활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매우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맞춤약은 간의 소통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