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만성생리통은 수험생활을 하는데 불편한 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죠. 진통제로 버티어보지만, 진통제의 양은 늘어나고 매번 반복되는 양상에 지치기 마련입니다. 근종이라든지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 경우도 있지만, 청소년기의 생리통은 아직 성인여성으로 성장단계에서 기능적인 문제와 스트레스의 요인이 많습니다. 반복되는 만성생리통은 자연의 선물 한약을 활용해보세요. 여성의 몸에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계지로 말초순환을 도와주며, 후박으로 하복부에 있는 적취를 제거합니다. 산수유는 하복부 […]
추위를 많이 타는 것을 한의학에선 양허(양기가 떨어진다)와 혈허(혈액순환이 잘안되는)로 분류합니다. 20,30대는 혈액순환의 문제가 많습니다.(물론 몸을 과하게 쓰는 젊은 연령에도 양기가 떨어질때가 있습니다. 과도한 섹스도 양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50대 이후는 두가지 원인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환자분에게는 십전대보탕을 기본으로 몇가지 약재를 가감하였습니다. 원방의 십전대보탕은 열감의 조절이 안맞는 경우가 있기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오미자, […]
중장년이후 화를 참지 못하고, 짜증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심신이 약해지고, 노화로 인해 체력적으로 떨어지는 경우에 많이 나타납니다. 주위에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경질이나 화를 자주 내는 경우 무조건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심신을 편안히 하고, 체력을 강화하는 약을 쓰면 도움이 됩니다. 최근에 내원한 90대 여성이 이런 경우였는데, 처방은 심신을 편안히하며, 심장과 위장이 기능이 […]
임상을 하다보면, 비만에 못지않게 저체중으로 고민하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먼저 이야기하면 살빼는 것보다 살찌우는 것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비만만은 선천적인 비만을 제외하곤 후천적으로 체중이 늘은 경우가 많은 반면, 저체중은 체질적 요인이 많아서 어릴때부터 쭉 마른 체형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병으로 살이 빠지는 것은 예외입니다) 체질적으로 비위기능이 약하고, 식사량이 적다보니 살이 찌지않고, 들어오는 칼로리가 적으니 […]
수험생활을 하면서 비염으로 고생하는 경우, 불편함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수시로 코를 훌쩍이고, 코막힘이 심하면 집중력도 떨어지게 마련이구요. 주변 친구들에게 불편함을 끼칠까 또 신경도 쓰이게 되지요. 고등학생의 만성비염- 적극적 치료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비염의 개선 뿐 아니라 집중력개선을 통해 학업성적의 향상과도 관련이 됩니다. 최근에 내원한 학생은 코막힘, 콧물 등의 만성비염과, 체력저하를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얼굴은 하얀편이고 맥은 […]
과민대장증후군은 다발하는 질환 몇순위 안에 들 정도로 빈도가 높습니다. 꼭 설사의 형태가 아니어도 장이 민감한 분들, 가스가 잦다든지 하는 경우도 큰 범주에서는 과민대장으로 볼 볼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의 문제가 되는 경우, 빈번한 화장실 출입, 잦은 복통, 때로는 견딜수 없는 복통의 경우에는 치료를 적극적으로 임해야합니다. 양방 CT검사에서 특이소견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최근에 오신 환자분도 검사상은 특이소견은 없었지만, 지속적인 […]
청소년 중에 중등도이상의 비만, 고도비만의 비율이 꽤 됩니다. 이런 경우 아이들이 잘 먹는다고 무조건 칭찬할 일은 아닙니다. 적정수준 이상의 비만은 결국 성인이 된 이후에도 비만체질이 될 가능성이 많고, 이후 성인병의 유발인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통한 정도를 넘어서 중등도 비만이상의 경우는 청소년기에 집중적으로 관리를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다만 변수가 있다면 나이와 성숙도라 하겠습니다. 10세 이하의 아이들에게 식단관리를 […]
출산을 축하합니다. 가정에 찾아온 소중한 아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큰 기쁨을 주지요.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산모분은 산후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때입니다. 우리 윗세대에 비해 산후관리를 잘하지만, 그래도 출산은 여성의 몸에 큰 데미지입니다. 아기에게 좋은 기혈을 다 준 상태에, 산후에 쉬지 못하므로 지속적인 허증으로 빠지게 됩니다. 출산후 처방은 크게 보면 1차, 2차로 나눕니다. […]
올해 중3에 올라가는데 키가 175가 넘고, 체격도 다부진 학생이 내원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편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덩치가 좋으면 안아프고, 약이 필요가 없을 것 같은 것들 등이 있습니다. 체격이 좋고 건강하다면, 약을 적게 복용해도 되지만, 덩치는 커도 비염, 아토피 등 아토피가 다발한다든지, 체력적으로 떨어진다면 당연히 보강을 해야 합니다.(대형 차량이 힘이 없는 경우를 비유하면 비슷합니다.)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