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학업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비염은 참 불편한 증상입니다. 훌쩍거림, 코막힘, 동반되는 두통, 눈도 가려울때가 많죠. 알러지로 기침이 날 때도 있구요. 수험생이 비염으로 고생한다면, 치료에 접근하는 방법을 달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랫동안 치료를 받았지만, 치료가 잘 안되어 내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단순히 감기약 개념이나, 대증요법(기침엔 무슨약, 콧물엔 무슨약)으로 접근하는것보다는, 면역력을 개선하며 소통시키며 코에 도움이 되는 […]
많은 40대 남성들에게서 나타나는 패턴은 간기능의 저하와 이로 인한 피로감 또한 연계되는 질환입니다. 현대의 사회생활이, 낮에는 업무의 과다, 중간관리자가 되면서 겪어야 하는 스트레스, 야간에는 쉬지 못하고 음주와 흡연, 또한 귀가한 이후의 쉬지못하는 문제도 있으며, 지친상태에서 성관계를 과도하게 하면서 남아있는 원기를 손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전 20대,30대의 에너지 넘치던 때만 기억하는 분들은 이러한 변화를 받아들이기가 쉽지 […]
70대 남성환자분입니다. 암수술이후 지속적인 체중감소로, 내원할 당시 수술전과 비교해 20키로가 감소된 상태였습니다. 입맛이 없고, 먹어도 자꾸 구역감이 나므로, 어떤 음식을 먹어도 쉽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하체도 많이 빠져서 걷는것이 만만치 않아 보였고, 이 상태를 방치하면 결국 누워서 지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게 됩니다. 저도 가까운 가족이 암환자를 겪었기에 지난한 이 과정을 오랫동안 지켜보았고, 많은 […]
2차성징 전의 10세 여아인데, 몸무게 백분위가 97프로 이상의 수준이라(성인 몸무게 이상), 검사를 하지 않고 육안으로도 이미 비만의 정도가 심한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아비만의 경우는 정도에 따라, 아이의 의지와 순응성에 따라 치료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이 어린이처럼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아이가 의지만 보인다면 어리더라도 식사제한을 어느정도 해서, 5-10키로 정도를 감량을 해야합니다. 또한 2,3년간 감량된상태로 정체,혹은 3년에 걸쳐서 몸무게가 […]
50대 이후가 되면 근력이 점차 약해지고, 눈으로 봐도 근력이 빠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운동으로 어느정도 늦출수는 있지만, 대체로 20대에 비해 하체가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부분은 많은 장년층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인데, 근력이 빠짐과 동시에 체력이 약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근력이란 순발력 뿐 아니라 지구력, 정력과도 관련이 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손실이 발생할수록 이를 보강하는 노력도 […]
최근 들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벚꽃이 피어나는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알러지와 비염이 있는 분들은 봄이 편안한 계절만은 아닙니다. 최근에 내원한 3세 아이도 겨울부터 봄에 걸쳐 지속적인 비염과 잦은 감기를 호소하였고, 소아과를 많이 다니다가 내원하셨는데요. 만성비염과 잦은 감기는 면역력개선을 위한 처방을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만성적인 비염은 특히 소아의 경우 소화기가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
체질적으로 위장이 약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체질은 체형과 기능, 기질까지 함께 보는 개념입니다. 상대적으로 갈비뼈각이 작아 위장의 스페이스 자체가 작은 경우, 위장기능이 약한경우, 신경성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 이런 부분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위내시경 검사해도 특이사항이 없지만 소화기능이 약한분들이 많이 있지요. 기능의 문제를 개선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비유하자면 자동차가 별 고장없이 운행은 되지만, 주행이 시원치않고 차에서 […]
전신에 두드러기가 발생하면 무엇보다 환자분이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내과의 질환은 겉으로 많이 드러나지 않지만 피부의 질환은 당장 사회생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죠. 여성 환자분들의 당혹감은 더 심하구요. 피부의 질환의 치료방향은 한방과 양방이 많이 달라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양방의 치료방법은 대체로 대증적인 치료를 위주로 하게 되며, 한방의 치료방법은 순환개선, 오장육부의 균형회복, 열의 조절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
아토피는 소아에게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에게도 다발하며, 어릴땐 괜찬았다가 성인이 된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40대 이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구요. 엄밀히 말하면 알러지의 소인이 있는 환자가 일정 환경과 피로, 스트레스 등의 요인으로 나타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최근에 내원한 환자분은 30대 중반의 남성이었는데, 얼굴주위가 붉고, 아토피가 나타나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의 어려움을 호소하였습니다. 복부비만이 있고, 술은 소량 먹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