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못지 않게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이 마른 체형에 대한 고민입니다. 20대,30대 때는 마른 체형인 분들은 보통 고민을 안하지만, 40대 이후가 되면 체력저하,지구력저하 및 옷을 입을때 옛날같지 않은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장년이후가 되면 보통 하체부터 약해지므로 더욱 고민을 많이 호소하게 됩니다. 최근에 내원하신 60대 중반의 남성분이 이 경우에 해당되셨는데, 식사량도 보통의 1/2선 내외였고, […]
출산이후 지속적인 비염과 기관지가 약해져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산모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출산이 4개월정도 경과한 상태이지만, 산후에 심해진 경우는 산후조리약을 기본으로 구성해야 합니다. 이 부분이 한약 처방의 큰 장점이 있는 접근방법이며 효율적인 산후 증상의 대처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염증이 잦다고 해서 산후에 무작정 여러가지 센 약 들을 많이 복용하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모유수유를 한다면 더욱 유의해야 할 부분이지요. […]
십전대보탕은 많은 분들이 들어보신 처방일 것입니다. 팔물탕에 황기 육계를 넣어 10가지 대표적인 약재로 온전하게 보하는 처방이 십전대보탕입니다. 실제 처방에서는 다양한 가감을 통해서 활용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은 처방과 약재용량 구성이라면 개별의 특성의 맞추는 의미가 없지요. 실제 임의대로 십전대보탕을 복용했다가가 열감이 심해진다든지 사이드가 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80대 중반을 넘어선 고령이시라, 비위기능의 약한 부분을 고려해야 하므로, 숙지황의 용량을 […]
소아성장의 이슈와 소아비만의 이슈가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잘먹는 아이들 어릴때는 잘 먹는 모습이 마냥 귀여워졌지만, 초등학교에 입학후 동기들보다 비만도가 올라가고 아울러 성장속도가 느려지기 시작하면 부모님들의 걱정이 시작됩니다. 소아비만은 경험적으로 보면 2차성징이 빨라지는 경우도 많이 보게 됩니다. 아마 부모님들의 학창시절을 떠올려보면 어릴때 덩치가 컸던 친구들이 나중에 성장속도가 더딘 경우를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이후가 되면 소아비만은 […]
중년남성 중 많은 분들이이 정력의 저하와 발기능력 저하, 조루 등의 고민을 호소하곤 합니다. 수치적으로 딱 나눌수는 없는 부분이지만, 20,30대에 비해 50대의 성기능은 대략 30-50프로는 줄어드는 것으로 보입니다. 비아그라로 임시방편으로 활용해보지만, 기본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 상태에서 발기만 되는 것도 한계는 있습니다. 정력의 강화는 한의학적으로는 신장, 간의 기능강화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신장은 허리, 하체의 힘, 귀가 […]
중년 이후 우울감을 호소하는 여성분들이 많으시죠. 예전에 비해 활력은 떨어지고, 육아와 가사로 스트레스를 받고, 폐경 등의 갱년기를 맞게 되면 이러한 몸의 변화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심한 분들은 외출을 힘들어 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한의학적으로는 활력,체력은 혈허, 기허(혈액순환불리, 에너지 부족)으로 분류되며, 스트레스는 심화로 볼 수 있습니다. 갱년기는 진액은 부족하고 열은 위로 뜨는 음허상열의 범주에 들어가구요. 물론 […]
골절이후 깁스를 한후, 이후에는 보존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때 한약을 복용하면 빠른 회복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몸살을 풀어주는 한약은 느낌이 오는데, 뼈를 강화하는 한약은 잘 느낌이 안오시나요?^^ 성장기 근골격을 튼튼하게 해주는 약, 장년기 뼈를 강화하는 약 이미 한약이 많이 활용되고 있지요. 따라서 골절이후 한약에 활용할 수 있는 처방과 좋은 약재가 많이 있습니다. […]
잦은 목감기로 기침이 잦고 인후통을 호소하는 학생이 내원했습니다. 감기도 나누어서 보면, 크게는 코감기 위주로 오는지, 목감기 위주로 오는지, 몸살감기 위주로 오는지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강하고 약한 부분이 다르기에, 감기의 증상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손발이 찬 것을 불편함을 호소하였는데, 특히 긴장할때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순환의 문제+스트레스의 문제로 볼 수 있으며 크게 […]
혀가 두터운 느낌, 예전에 비해 혀가 쓰라린 느낌을 호소하는 60대 여성분이 내원했습니다. 양방검사상은 특이사항은 없으셨구요. 이러한 증상은 특정질환으로 분류하기도 애매하고 어려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심화, 심열로 분류가 됩니다. 혀의 증상은 많은 경우 심장과 연결이 됩니다. 신경성 홧병이 누적된 부분도 있었습니다. 처방은 청심연자음을 기본으로 하여 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심화, 심열을 콘트롤하는 여러 처방들이 있지만, 청심연자음의 구성원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