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주제를 제목으로 적었는데, 많은 청소년들이 여기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위기능이 약하고 비염으로 고생하며, 결과적으로 성장이 느린 경우가 많습니다. 만성 비염으로 고생하는 학생들 중에 위장이 약한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경우는 처방을 함께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한약의 장점인 부분이죠. 증상이 카테고리로 묶이면 처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비위기능의 약화를 개선하면 비염에도 도움이 되며, 결과적으로 성장에도 […]
가슴두근거림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40대 남성의 2차 처방입니다. 1차처방을 정리탕을 기본으로 가감한 처방을 활용했고, 전반적인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심장질환도 진단을 받은 상태이므로, 좀 더 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3개월을 투약하기로 하였습니다. 장기능이 않좋을때 심장증상이 재발되는 패턴이 있었으므로, 처방은 정리탕(전반적인 장기능 개선)을 기본으로 순화기를 좋게 하는 약재를 첨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신의 관점과 오장육부의 균형으로 보는 관점이 매우 […]
소아비만과 성장, 성조숙의 이슈는 함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학창시절을 돌이켜 본다면, 비만이었던 아이들이 성장이 좀 더 빠른 듯하다가 후에 성장속도가 느려지며 키가 상대적으로 덜 크는 경우를 종종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비만소아가 성장에 마이너스가 되는 건 아니지만, 꽤 많은 경우 성장에 저해요인이 되며, 성조숙을 더 빨리 유발하는 것을 임상적으로 많이 보게 됩니다. […]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야뇨를 하는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5세 이전에 소변을 가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지속적으로 야뇨를 하거나, 혹은 한번 가렸다가 다시 재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야뇨의 원인은 제일 많은 것은 신장방광이 기능적으로 성숙이 되지 못한 경우이며, 스트레스 요인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적은 퍼센테이지긴 하지만 간혹 뇌의 문제로 야뇨가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
복통이 잦아 학교에서 자주 조퇴도 하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는 7세 어린이의 처방입니다.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봤지만 특이사항은 없었구요. 이런 경우 대부분은 기능성 복통으로 분류가 됩니다. 기능성 복통이란 질병은 아니고(원인은 특정할 수가 없는) 기능적인 문제로 배가 아픈 경우입니다. 아이들은 오장육부가 아직 덜 성숙했기에, 어른들보다 외부의 요인 내부의 요인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스트레스나 체력저하도 한 요인이 됩니다. 아이들이 학교에 […]
만성적인 편두통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수험생이 내원했습니다. 편두통으로 종종 조퇴도 할 정도이니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한창 공부를 해야 할 시기에 편두통은 집중력저하와 학업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죠. 진통제에 의존을 해보지만, 만성적으로 매번 진통제를 쓸 수도 없는 일입니다. 만성편두통을 접근하는 방법은 한방과 양방이 차이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선 여러 관점으로 두통을 봅니다만, 이 학생의 경우는 맥이 약하고(혈허), 설진상 […]
다이어트의 계절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오면 좀 더 민감하게 되지요. 그래서 봄 이후에 더 많은 환자분들이 다이어트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의인한의원에서는 다이어트 환자군이 거의 전연령대에 있네요. 남녀가리지 않구요. 가장어린 나이는 소아비만부터, 60대 후반 남성분까지. 이 환자분은 30대 초반 여성분이시구요. 다이어트의 식이요법을 말씀드리자면, -하루 식사량 700칼로리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700칼로리라면 […]
비염에 좋은 유근피 환절기는 비염환자분들에겐 힘든 시기입니다. 더군다나 날이 좀 따뜻했다 싶은 날엔 여지없이 미세먼지가 날라오는 요즘은 비염이 있는 분은 더 괴롭습니다. 유근피(楡根皮, 유피, 유백피라고도 함)는 느릅나무의 껍질입니다. 예전의 처방에선 많이 등장하진 않지만, 최근에 점점 활용도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원장님들에 따라선 관절통이라든지 붓는데 사용하시는 분도 있지만, 저는 비염약과 위장약에 활용을 많이 합니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면서 […]
잦은감기, 만성비염으로 고생하는 4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거의 매달 소아과를 방문하고, 1,2주이상 항생제를 복용하다가 내원하셨습니다. 주위에도 종종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감기걸리고, 열이 오르니 안타까운 마음에 양약을 복용하고, 해열제에 항생제를 복용합니다. 가끔은 상관없지만, 매달 방문할 정도라면 부모님도 많은 염려를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는 적극적으로 한약을 투약하기를 권합니다. 목표는 감기의 발생빈도를 떨어뜨리고 걸리더라도 일찍 좋아지게 하는 것으로 매우 명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