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 다이어트는 대부분의 산모분들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산후보약을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의 90프로는 언제부터 다이어트를 하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하십니다. 산후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산후다이어트와 산후보약은 우선순위는 산후보약입니다. 몸의 회복이 빠를 수록 군살도 더 잘 빠집니다. 출산이후 무리한 절식은 금기입니다. 일반적인 식사 하루 세끼를 드셔야 하며,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는 400kcal를 추가로 더 섭취를 해야 합니다. […]
만성피로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특히 중년의 피로는 성인병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지혈, 고혈압은 많은 빈도로 발생하고, 당뇨 또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당뇨의 경우는 한번 발병을 하면 치료가 쉽지가 않습니다. 당뇨는 소모성질환이라고 하죠. 몸을 지속적으로 소모를 시키며, 피로도도 보통분들보다 많이 심하게 되죠. 어느 정도까지는 비만인 경우도 있지만, 심한 당뇨는 진액소모를 계속하게 하므로 결국 몸을 […]
다이어트를 원하는 환자분들도 많지만, 반대로 살이 찌길 원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서로서로 균형이 되면 좋겠지만, 환자분들의 체질이 다르고, 각자의 질환이 다른 특성이 있기에 마른 체형의 분들 나름대로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중년 이전의 저체중, 마른 체형의 분들은 체질적으로 비위기능이 약하여 소화흡수기능이 저하되어 살이 안찌는 경우가 많으며, 중장년이후는 노화로 인해, 질환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험적으로 보면 […]
만성비염-코막힘과 호흡시 답답함을 호소하는 40대 남성의 2차처방입니다. 비중격만곡술을 받았지만 호전이 안되었고, 호흡곤란 경력도 있었습니다. 매일 비강 세척을 하였지만 효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7월에 내원하셨고 1차처방후 경과가 매우 양호하였고, 식염수 세척횟수도 줄었지만 더 좋아진 상태입니다. 맥또한 더 부드러워진 상태이며 환자분 또한 치료경과에 만족해하셨습니다. 처방은 형개연교탕에 약재를 가감하였습니다. 상열이 몸의 특징이었는데, 한편 스트레스로 인한 심장의 화도 꽤 […]
갱년기질환은 한약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갱년기 증상은 대표적으로 상열하한(위로 열이오르고 아래는 찬), 음허(진액부족, 촉촉함이 떨어지는것)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랫배 순환을 강화하고 튼튼하게 하며, 위로 오르는 열을 조절하는 약재, 진액을 공급하는 약재로 처방은 구성됩니다. 구기자는 진액을 보강하고, 맥문동은 폐의 진액을보강하며, 숙지황은 신장을 강화합니다. 산약은 위의 진액을 보강하며, 건지황은 보음하는 역할을 합니다. 생지황은 서늘한 성질과 함께 보음하는 […]
한의학의 큰 특징의 하나가 카테고리에 따라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두통엔 뭐, 어지럼증엔 뭐, 이런 식의 접근이 아니라, 머리가 맑지 않다면 – 혈허(혈액순환의 문제), 기허(에너지 부족으로 도달을 잘 못함), 담음(맑지않음+ 어지러움+구역감), 신허(만성피로+ 뇌기능 저하) 등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내원한 남자중학생같은 경우는 심려과다(섬세하고 생각이 많은)로 인한 머리가 맑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
불안장애와 과민대장증후군을 호소하는 고등학생이 내원했습니다. 공황장애 전단계정도의 상황이었으며, 내원전 이미 여러 병원을 다니고, 양방약을 복용하였지만 경과가 느려 내원을 했습니다. 이 학생 같은 경우는 학교생활이 심한 지장이 있을 정도로 증상이 심했으므로 단순히 스트레스가 많다고 정도로 볼 수준이 아니라 하겠습니다. 과민대장증후군의 증상 또한 하루에 10-20회 이상 화장실을 다녀올 정도였으니, 단순히 과민장 증상을 넘어서 불안장애 증상이 함께 […]
만성피로와 두통, 상열감을 호소하는 30대 남성의 처방입니다. 한의학적으로는 상성하허(上盛下虛)에 분류되는 증상입니다. 상성-위로는 열이 오르고, 하허-아래 복부 하체로는 허하다라는 의미이며, 머리는 시원하고 복부는 따뜻한것이 건강한 상황으로 보는데 이와 반대의 경우를 의미합니다. 상열의 증상은 관련되는 증상은 기본적으로는 목어깨의 긴장, 두통이며, 피부의 염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잦습니다. 피부염의 증상이 시원한 느낌은 아니죠. 보통 염증과 더불어 발진, 발적 등이 […]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5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지방간과 당뇨, 복부비만도 있으셨구요. 40대, 50대 남성분들의 특징이라면(대부분의 경우), 체력의 저하(노화)되는데 비해, 일의 양은 더 늘어나고, 스트레스의 상황은 더욱 늘어나게 됩니다. 가정은 노부모님의 부양, 아이들의 양육, 회사에서는 좀 더 책임지는 위치에 올라가다 보니 체력과의 괴리가 생기게 되죠. 이 단계에서 적절한 피로관리와 체력보강이 반드시 필요한 지점이 됩니다. 만성피로를 가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