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의 이슈는 아마 대부분 아이들의 관심사일 것입니다. 키가 작은 아이들도 키가 큰 아이들도 더 크고 싶어하니까요. 성장의 이슈는 고민이 되지 않는다면 치료의 대상은 아닙니다. 키가 좀 작다고 해서 병은 아니니까요. 다만 고민을 한다면 치료의 시기가 있습니다. 2차성징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이후 시작한다면 시기적으로 늦습니다.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성장의 이슈와 성조숙의 이슈는 같이 풀어야 […]
만성 피부질환을 겪는 분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피부의 문제가 생기면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더욱 심한 편입니다. 여름에 짧은 옷을 입는 것을 꺼리게 되기도 하구요. 간혹은 이러한 문제로 대인기피 성향이 나타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피부의 습진과 발적, 진물 등이 발생하고, 동반한 가려움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자꾸 긁게 됩니다. 긁고 나면 다시 피부의 손상과 변형이 […]
중학생들 중에도 만성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남녀중에서는 여학생들이 더 빈도가 높고, 두통의 원인은 많지만, 위장기능이 안좋은 경우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화기가 약한 경우, 동의보감에서는 비위의 기능을 생각 사(思)와 연관지어 설명합니다. 고민과 생각이 많은 사람들이 비위기능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참고로 화가 많은 사람은 간, 우울한 사람은 폐와 관련이 있습니다.), 또한 두통은 부위에 따라 나누게 되는데, 전두통은 소화기가 […]
갱년기는 생의 전환기라고 하지요. 남성여성 모두 겪지만, 대체로 여성이 더 많이 증상이 나타나고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여성은 명확하게 폐경이라는 눈에 보이는 변화를 겪으므로 더 체감을 하게 됩니다. 저도 갱년기를 겪는 많은 여성분들을 진료하고, 또 가까운 가족들의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갱년기에 겪게 되는 신체적 정신적 불편함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내원하신 50대 여성분은 […]
비염과 틱이 함께 나타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비염과 관련되는 틱이 발생합니다. 코를 킁킁거린다든지, 눈을 찡그린다든지, 어른들처럼 목을 킁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정도 단계에서의 틱은 비염위주로 치료를 진행하면 대부분 호전이 됩니다. 즉 이런 비염과 틱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는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방치하면 비염이 만성화되고, 틱도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틱은 또 산만한 […]
피부질환이 가끔 나타나는 경우는 양방 연고나 양약을 써서 관리하기도 하지만, 이미 만성적으로 수개월이상에서 수년이상 경과된 경우, 병원에서 다른 치료를 계속했으나 경과가 느린 경우는 다른 접근방법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성두드러기를 호소하는 30대 여성분이 내원하셨는데, 이 분은 밤에 샤워한 후에 매번 두드러기가 올라왔고, 오랫동안 다른 치료를 받아왔으나 별무호전으로 내원을 하셨습니다. 특이사항이 있다면 감기를 심하게 앓은 후 […]
환절기는 비염의 계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비염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추석은 유난히 더웠지요. 이후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면서 비염이 발생하는 환자분들이 오늘 내원하셨습니다. 비염은 한방과 양방이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 분야라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 비염을 접근하는 특성이라고 한다면, 면역력개선에 대한 부분과, 편중된 열의 조절에 대한 조치가 핵심이라고 하겠습니다. 폐기관지의 면역력을 […]
만성인후통과 피로를 호소하는 3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체격이 건장하시고, 운동도 많이 하는 분이셨습니다. 체격이 좋다고 해서 질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운동선수들도 비염으로 고생하는경우도 많으며, 건강한 부분을 과도하게 사용하다가 증상과 질환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분또한 과로, 음주가 누적되어 있었으며, 말을 많이 하는 일의 특성상 인후염이 자주 재발하다 보니 늘 목이 아픈 증상이 있으셨습니다. 한의학적으로는 간의 […]
중장년 남성분들이 많이 호소하는 불편한 부분이 정력에 관한 부분입니다. 20대,30대에는 고민이 전혀 안되는 부분(물론 20대 분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0대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 피로와 스트레스에 따라 감쇄를 느끼게 되며, 50대 이후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했는데도 발기가 잘 안되거나 지속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아OO와 같은 약을 복용할 때도 있지만, 매번 이 약에 의존할 수도 없지요. 정력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