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대장증후군은 다발하는 질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컨디션 저하와 스트레스 발생시 소화가 안되고 배가 싸르르 아프다든지 화장실을 가고 싶다든지 하는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가 너무 심해져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반드시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특히 수험생의 경우에는 공부와 시험에 영향을 미치므로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합니다. 이 학생은 예비고3학생인데, 과민대장증후군으로 불편함을 겪어 내원을 […]
날이 추워지게 되면, 신체 활동 및 순환계통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중풍은 4계절 모두 나타나지만, 패턴으로 보면 그래도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 더 다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중풍전조증상 또한 마찬가지인데, 70대 후반의 이 환자분 역시, 11월이후 하체무력감(3시간 동안 일어나지 못하는 등) 이 발생했고, 몸이 쏠리는 느낌과 함께 실제 좌측으로 쏠리는 듯한 증상이 발생했습니다. 말은 어눌한 편이었지만, 좌우 약력의 […]
얼굴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50대 초반 여성환자의 처방입니다. 가려움증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는 얼굴 가려움이 주증이었지만, 손발 피부염위주의 가려움증, 등가려움증, 외음부 가려움증등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냉온에 민감하여 샤워할때 가려움이 심하다든지, 특정음식에 소양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처방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여러가지로 접근을 하는데, 특정질환이 없는 20-30대 환자분의 경우는 피부의 염증 완화, 열을 내리는 […]
턱주위 여드름으로 본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30대 초반 여성분의 3차처방입니다. 2개월 경과시점에서 50프로 정도 호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전의 정도는 전반적인 면적, 재발의 빈도, 증상의 경중의 정도로 판단합니다. 만성화된 질환이었는데, 좋은 경과에 환자분도 만족하고 계시구요. 턱주위의 여드름은 인체 하복부의 상태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장기능의 약화, 부인과 질환, 어혈 담음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하복부의 순환개선과, 상부의 […]
새해 첫날 포스팅을 연령별로 다양하게 올리게 되었네요. 한의원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분들이 내원하십니다. 같은 감기라도 감기 자체만 놓고 볼 수 있는 청년층의 감기가 있고, 만성적으로 낫지않고, 기관지가 약해져서 발생하는 중장년층의 감기는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은 동일해도 치료를 접근하는 방법은 섬세하게 달라져야 합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저도 한의학을 하면서 환자의 연령, 허실, 체질에 따라 섬세하게 대응하는 부분들을 매우 의미있게 […]
생리통과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30대 초반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부인과 검진상에 특이소견이 없는 경우는 기능적인 문제로 분류됩니다. 순환의 문제, 허로의 문제(피로), 신경성의 요인(스트레스) 등 구조의 문제가 없더라도 생리통, 생리불순이 오는 경우는 많습니다. 기능적문제로 분류되는 경우는 한의학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이 환자분의 또다른 증상은 위장기능의 약화와 장의 가스 등 심한 과민장은 아니어도 장기능이 약한 편이었습니다. 이는 한의학적으로는 위기허, […]
아토피는 유소아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인기에 발병되기도 하고, 낫지 않고 오랫동안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얼굴이 붉고(위로 열이 오르는), 등과 얼굴부위에 아토피 양상의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30대 후반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어릴때부터 양방의 연고, 치료제를 복용했으나 특별히 효과를 보지 못했고, 붉은 얼굴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으셔서 한의원에 처음으로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피부의 질환은 변수가 많습니다. 만성화 될수록 […]
갱년기는 모든 중년의 분들이 지나가야 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하게 겪느냐 무난히 넘어가느냐 경중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남성에 비해 여성은 더욱 드라마틱한 변화를 겪게 되는데요. 남성은 30대 이후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는 반면, 여성은 생리의 폐경과 호르몬의 변화라는 보다 극적인 변화를 겪게 되며 이로인한 몸의 변화와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갱년기의 […]
가임기 여성의 임신확률은 20대에 비해 30대로 갈수록, 30대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게 됩니다. 30대 후반으로 갈수록 20대에 비해서는 5프로대의 확률로 통계적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직장 및 사회분위기 등으로 결혼과 임신이 늦어지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아이의 출산 관점에서는 아무래도 더 빠른 것이 낫습니다. 최근에 내원한 20대 후반의 여성분은 임신과 피로의 개선을 원하는 분이셨습니다. 결혼 전후에 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