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시력이 약한 5세 여아(+성장)

시력이 매우 약한 5세 여아의 처방입니다. 한쪽 눈으로 사물을 본다고 하는 것이 거의 맞을 정도로 약해진 상태입니다. 점진적으로 지속이 되어 온 상태이며, 이런 경우는 완전한 회복은 쉽지 않지 않지만, 간, 비위의 기능을 개선하여 전반적인 기능이 개선되게 하고, 눈에 도움이 되는 약재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효과적입니다. 간은 눈의 정혈과 관련있고(시력이 좋고, 눈이 선명한것), 비위는 눈주위의 살, […]

위암 시술후 기력회복(70대 남성)

위암시술후 기력회복을 위해 내원한 70대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원래도 마르셨는데, 최근에는 50키로가 안되는 상황이라 보기에도 무척 수척해보이셨습니다. 입맛도 없고, 식사량 자체도 워낙 작아지셔서 몸무게 감량의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 한의학 서적인 황제내경에 보면 “위기胃氣”(위장의 기운)의 중요성에 대해 여러번 언급이 됩니다. 오장육부의 기능이 다 떨어질때 제일 먼저 위기(胃氣)를 회복해야 함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쉬운 표현으로는 일단 밥을 잘 먹어야 […]

어지럼을 호소하는 6세 여아(반하백출천마탕 가감)

어지럼증도 소아에게 다발하는 증상입니다. 성인들도 본인의 경험으로도 주변을 둘러보아도 종종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아 어지럼증의 경우 대부분의 경우는 기능적인 문제입니다. 간혹 뇌의 문제가 있으나 이는 비율이 많이 떨어지며 이경우는 양방에서 검사와 치료를 해야 하구요. 이석증은 소아에서는 빈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다시 기능적인 문제는 1. 혈허의 문제 2, 담음의 문제가 대표적입니다. 혈허는 손발이 차다, 어지럼증, 체력저하, 위장이 약한 […]

수족냉증, 체력저하(20대 여성)

수족냉증은 특히 여성들에게 다발하는 증상입니다. 손발의 순환이 잘 안되어 손발이 찬 증상이 생기게 되는데,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많은 유형은 비위기능의 저하(소화기가 약함)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소화기가 약하여 소화흡수가 잘안되어 혈액을 만들 재료가 부족하고 순환기능의 약화와 더불어 함께 나타나게 됩니다. 다음으로 많은 유형은 식사를 잘하더라도 순환기계가 약한 경우(심장이 약한경우) 비유를 하자면 엔진이 약하여 손발에 공급을 잘 […]

비염, 후비루, 잦은감기(3세 남아)

어제 오늘 날이 많이 추워졌네요. 날씨의 급격한 변화는 많은 호흡기 질환을 일으킵니다. 비염이 있으신 분들은 코를 훌쩍거리고, 기침도 잦아지게 마련입니다. 이런 온도의 변화에 과민한 것을 알러지성 비염으로 분류합니다. 알러지가 한자로 과민이니까요. 감기 또한 요즘 극성입니다. 독감환자도 많구요. 아무래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 입장에선 염려가 많을 시기입니다. ​ 최근에 내원한 3세 남아가 이와 같은 경우였는데, 이미 여러달 […]

청화탕-피부 만성습진(30대여성)

만성적인 피부습진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작은 간헐적으로 발생하다가,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고, 과정에서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다 보면 양상이 복합적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한의원에 내원하는 분들은 초기, 중기에 양방을 다녀오셨다가 내원하는 경우가 많아서 대부분 만성인 상태에서 내원하게 됩니다. ​ 만성 피부질환은 대체로 피부자체만의 문제가 있기 보다는, 한열습건 허실이 복합적으로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열은 냉온의 변화에 민감한것, 습건은 […]

향소산-생리불순(20대 여성)

사춘기 이후, 20대 여성들의 생리불순은 다발하는 유형입니다. 진통제, 호르몬제 계열 치료하다가 한의원에 생리불순, 생리통으로 내원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한의학에서는 3가지 원칙의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순환개선+어혈의 제거+ 신경성 요인의제거(소통)이 그것입니다. 비만이 있는 경우는 비만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비만은 습담으로 분류가 됩니다. ​ 이 20대 초반 여성분이 만성 생리불순(2주에 1회씩 부정출혈 등)으로 내원하셨는데, 신경성 요인 +비만습담의 요인이 가장 주된 […]

고혈압, 부정맥 (70대 여성)

고혈압, 부정맥으로 여러번 응급실을 다녀오신 70대 여성분의 처방입니다. 가슴두근거림이 심해 불안감이 심하셨고, 혈압또한 종합병원에서도 컨트롤이 잘 안되어 여러 약을 처방받은 환자분이셨습니다. 아무래도 심장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환자분의 불안감이 커지고, 고령이다 보면 더욱 그러하게 마련입니다. 원장실에서도 그러한 말씀을 여러번 하셨고 저 또한 충분히 환자분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 처방은 상부로 쏠리는 열을 조절하고, 전반적인 소통의 개선을 […]

갱년기, 만성변비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50대 여성

갱년기의 증상은 폐경 등 생리의 변화, 피로감, 상열감, 우울증, 몸가려움, 관절의 불편감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현대 생리학적으로는 호르몬의 변화이기도 하지만, 한의학적으로는 음허상열, 상화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음허는 진액이 부족해지는것(촉촉함이 떨어지는 것), 상열,상화는 열감이 위로 오르고 스트레스로 인한 화가 위로 오르는 것을 의미합니다.따라서 갱년기 처방의 1원칙은 자음강화(진액을 보강하고, 화를 내리는 것)입니다. 또한 보신(신-신장의 개념뿐 아니라, 뼈, 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