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의인한의원

불면을 호소하는 60대 여성(가미온담탕)

중년 여성분들은 50대 이후가 되면 대체로 야간에 한번씩은 소변을 보며, 또 잠이 얕아지는 경우가 잦습니다. 위장기능이 약하고 신경성이 많은 분들은 천면, 불면의 성향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구요. 불면의 질환은 단순히 뇌만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과학연구에서도 장의 감정기능 담당에 대한 연구가 많이 나오고 있죠. 한의학에서 중년여성들의 불면의 원인으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심비불화입니다. 심장과 비위(소화기능)의 […]

코로나 이후 지속적인 면역력저하(40대 남성)

코로나 이후 지속적인 면역력 저하, 만성 비염, 오한기를 호소하는 40대 남성분이 내원하셨습니다. 코로나 이후 이러한 증상들이 나타나는 분들이 꽤 많이 계십니다. 여러번 포스팅에 올렸었는데요. 대체로 많이 나타나는 패턴은 폐기관가 약해져 지속적인 기침 및 감기가 잦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편 심장관련 증상 두근거림, 심통, 호흡곤란등의 패턴이 나타나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기존 질환이 더욱 만성화되는 경우도 종종 보았습니다. […]

봄 다이어트 (30대 여성)

며칠 날씨가 쌀쌀한듯 하다가, 이제 완연한 봄에 접어들고 있네요. 요즘은 온난화로 봄도 짧기에 날이 더워지는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많은 여성 비만환자분들이 그러하듯이 결혼후 30대에 접어들면서 적절한 관리를 못하게 되면 어느순간 60,70키로를 넘어서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임신 출산이 겹치면 자신의 몸을 돌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여성분또한 지속적인 증량으로 80키로대의 몸무게였고, 여러 […]

봄철에 다발하는 알러지비염

알러지비염은 다양한 패턴으로 나타나지만, 가장 다발하는 유형은 봄 환절기에 나타납니다. 온도의 변화, 꽃가루 등이 주요한 원인이 되며, 북서풍에서 편서풍으로 바뀌며 중국에서 날아오는 미세먼지가 많이 나타나는 것도 또 큰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알러지비염, 만성비염은 한방이 매우 강한 분야입니다. 증상위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폐 기관지의 면역력, 열의 순환, 상열을 조절하는 관점으로 접근하므로 자연과 닮아있고, 만성질환의 장기치료에도 안전합니다. […]

예민함, 집중력의 이슈+ 성장(초6 여아 )

사춘기 초입의 여자아이들 중에 제목과 같은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여자아이의 성숙은 동기 남자들보다 빠르고, 몸의 변화와 호르몬의 변화에 아무래도 많이 민감해지게 됩니다. 민감이라는 것은 섬세하다는 것의 다른 표현이기도 한데, 신경정신적으로 과민하게 되어 심신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게 되면 치료의 영역이 됩니다. 사춘기의 스트레스는 누구나 있지만, 일상생활이 안될정도의 예민함, 식사를 제대로 못하고 소식 편식성향이 있다든지, 학교생활의 집중력이 […]

갱년기 여성을 위한 처방-자음강화탕

2008년에 개원한 이래 많은 여성 환자분들을 보아 왔습니다. 갱년기 여성분들 또한 많이 뵈었네요. 호르몬의 변화로 인한 생리의 변화 그리고 폐경, 함께 동반되는 심한 피로감 우울감, 상열 등의 증상으로 불편함을 많이 호소하셨습니다. 남성분들도 갱년기가 있습니다. 다만 여성들에 비해선 서서히 진행되는 패턴이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생리의 변화라는 극적인 변화가 여성의 자신감 저하를 가져오며 더 많은 우울감을 주는 것 […]

도한(밤에 땀이 나는 증상), 열감 오한의 반복(70대 여성)-당귀육황탕

盗汗(도한)-잠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흘리는 땀을 의미합니다. 도둑처럼 왔다가 가는 땀으로 설명하기도 합니다. 이는 땀 중에서도 음허(진액 부족, 피로가 많이 누적된 상태)로 분류되므로, 도한이 잦아진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의 연령층에서는 이러한 증상은 쇠약상태를 의미하므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 70대 여성분이 이와 같은 증상으로 내원했는데, 열감과 오한이 반복되는 증상도 함께 호소하였습니다. 쉽게 비유하면 감기몸살이 […]

소풍탕-고개흔들림, 풍(風)의 증상

고개흔들림의 증상으로 내원한 60대 여성의 처방입니다. 포스팅을 복용후 한달 이후 경과시점에서 올립니다. 경과도 알려드릴겸해서요. 몸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종종 고개를 인형처럼 흔드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손발의 떨림, 얼굴의 떨림이 나타나는 분들을 주위에서 종종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의학에서 분류는 풍(風)으로 분류합니다. 생리학적으로는 근육, 신경계열의 증상입니다. 풍의 개념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분류가 되는데, 기허 음허, 풍한 및 혈허 […]

만성피로, 당뇨병을 갖고 있는 중년남성

당뇨병은 꽤 많은 유병율을 보이고 있는 질환입니다. 의료기술이 발달한 요즘도 쉽지 않은 질환입니다. 부친께서도 오랫동안 당뇨를 연구했지만 비슷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치료보다는 관리라는 것이 더 맞는 표현입니다. 더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며, 만성피로를 잘 관리하는 것이 당뇨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당뇨는 소모성 질환으로 지속적인 소모와 피로를 일으키게 됩니다. ​ 최근에 내원한 50대 초반 남성분이 이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