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은 중장년이후에 경중의 차이가 있을 뿐 대부분의 분들이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입면시(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2시간 이상 걸린다든지, 수면중 5,6회이상 깬다든지, 절대적인 수면시간이 3시간이 넘지 않으면 불면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이 60대 여성환자분은 한달여전 스트레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거의 잠을 못 이루는 상태로, 수면제를 처방받았으나 경과가 느려서 한의원에 내원을 하였습니다. 더불어 무기력과 의욕저하가 심했으며, 불면 이전에도 홧병과 강박성향이 […]
먼저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이분은 30대 초반 여성분인데, 보통의 산모분들과 다르게 출산이후 증상+ 입안끈적임, 비염, 식도염 등의 증상을 호소하였습니다. 입안끈적임의 원인은 여러가지로 분류됩니다. 대체로 많은 것은 비염, 식도염과 관련이 많습니다. 당뇨가 있는 분, 구강건조증(크게는 알러지 범주로 넣습니다.), 자가면역질환,스트레스 등도 요인이 많습니다. 이분의 경우는 비염 식도염의 증상이 있으며, 기타 자가면역질환 등의 병력은 없으므로 비염, 식도염과 연관이 […]
중풍은 여전히 다발하는 질환입니다. 현재도 본원에서 중풍으로 치료받는 분이 몇분계시네요. 초기대응이 빨라 후유증이 거의 안남는 분들도 계시고, 대응이 늦어 뇌기능의 손상과 운동기능의 손상이 있으신 경우도 여전히 다발합니다. 중풍이후 초기 1-2주가 가장 중요하며, 후유증이 남는 경우 이후 6개월-1년이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대체로 초기 1-2주는 양방에서 치료하며 이후는 한방에서 많이 치료를 합니다. 신경영역의 회복은 시간이 1년이상 […]
중장년 이후가 되면 소변의 불편함이 대부분 찾아옵니다. 소변이 예전보다 잦아지며(과민방광), 갑작스런 뇨의를 느끼고 화장실에 달려가곤합니다(급박뇨). 남녀모두 이러한 증상들이 찾아오는데, 여성분들의 경우 요도가 짧고 괄약근이 약해진 경우가 많아 요실금의 형태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증상의 경중에 따라 심한 분들은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에 외출을 꺼리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주변에 말못할 고민이지요. 최근에 내원하신 70대 여성분이 이러한 증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여 […]
성장에 관한 이슈는 대부분 소아청소년들에게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한국남성 평균키가 174, 여성키가 163정도 되는데, 아이들의 목표는 남성은 183, 여성은 168을 목표로 하죠. 여기서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있습니다. 성장에 관한 상담을 할때 제가 먼저 서두에 꺼내는 이야기는 성장은 고민이 안된다면 치료의 대상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키가 좀 작아도 사회에서 활동하는 훌륭한 분들이 많이 있죠. 청소년기 너무 […]
대체로 60대 이후가 되면 많은 분들이 수면불량을 겪게 됩니다. 불면증으로 넘어가는 단계는 입면시 2시간이상(잠이 들기까지), 자다가 5-6회 이상 깨는 경우(수면이 얕음), 전체 수면시간이 3시간이 안되는 경우 등으로 볼 수 있습니다. 60대 이후에는 방광의 문제, 전립선의 문제 등으로 남녀 대부분의 경우 자다가 1,2회 깨서 화장실을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연령의 요인이 수면불량의 큰 요인의 하나가 되기도 […]
만성 생리통, 만성두통을 호소하는 여고생의 처방입니다. 여중, 여고생들이 이와 같은 패턴의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성인여성으로 성장하는 단계에서 종종 나타나는 증상입니다.(대부분은 기능적인 문제, 간혹 근종 등의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편 두통의 원인은 대체로 위장기능의 약화와 더불어 신경성, 생리통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 등이 원인이 됩니다. 이 여학생의 경우도 위와 같은 케이스였는데, 마른 체형과 […]
갱년기는 증상의 경중이 있을뿐 누구나 지나가는 과정입니다. 어떤 분들은 특별한 문제 없이 지나가기도 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일상생활이 힘들정도 심한 피로감, 열감, 우울증 등으로 시달리기도 합니다. 어떠한 증상도 마찬가지지이지만,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일땐 이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소화불량을 방치하면 만성 위염이 되고, 만성기침을 방치하면 기관지가 약해지듯이, 이러한 갱년기 증상들을 방치하면 만성피로, 우울증 등의 패턴으로 […]
눈의 충혈, 눈주위 가려움을 호소하는 50대 여성환자분입니다. 이 증상도 꽤 나타나는 유형이며, 대부분의 경우는 알러지소인을 갖고 있습니다. 대체로 중년 여성분의 경우는 두가지 패턴으로 나타납니다. 첫째 마른체형의 위장기능이 약하고 비염이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비염은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나는데, 코막힘이 주가 된다든지, 가려움이 주가된다든지, 눈주위의 증상이 주가 되는 경우또한 있습니다. 이 경우는 위장기능을 보완하면서 코로 소통하는 약물을 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