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두근거림과 스트레스과잉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60대 초 남성분의 처방입니다. 요즘 60대 분들은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예전에 비해서는 -10년 정도로 보는 것이 시대에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60대 분들은 50대 분들에 준해 보는 것이죠. (물론 신체관리의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이 분 또한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하는데, 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가슴두근거림으로 내원하셨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경계, […]
본원에 내원하기 이전 한달여의 소화불량과 설사로 불편함을 겪고 다른 치료를 받다가 경과가 느려 내원을 하였습니다. 40대 남성분이신데, 현재 다른 약을 복용하거나 병력은 특별히 없었습니다. 이분의 맥은 혁맥으로 간이 지칠때 나타나는 맥이며, 체형은 상체가 하체에 비해 더 발달되어 있습니다. 상성하허로 분류하는데, 이러한 체질은 위로는 열이 오르며 복부는 상대적으로 허한 경향이 있습니다. 대체로 장의 기능이 민감하고 […]
얼굴이 붉고, 두피,상체 피부염이 다발하는 30대 후반 남성의 처방입니다. 이러한 패턴의 증상을 보이는 분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 한의학의 용어로는 간의 열로 분류를 합니다. 맥을 보면 대체로 혁맥(간이 지쳤을때 나는 맥)이면서 속도가 조금 빠른 맥(열이 잠재/ 맥의 속도가 정상인 경우도 많습니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설진으로는 혀끝이 붉은(상열)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 증상으로는 목 어깨의 긴장이 […]
코로나 이후 면역력 저하로 인한 후유증을 겪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대체로 임상에서는 아래와 같은 형태로 나타납니다. -기관지, 폐기능의 약화(잦은 감기) – 가슴두근거림, 호흡곤란 등의 심장증상 -과거 질환의 만성화 패턴화 -부인과 부정출혈 이 외에도 여러가지 형태로 나타납니다. 코로나 이후에 나타나는 증상들은 증상에 맞춰 기능의 개선을 위한 한약을 복용하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당뇨환자분들이 거의 대부분 호소하는 증상이 만성피로입니다. 혈당조절기능이 잘 안되면, 고혈당과 저혈당을 오르내리락한다든지, 혹은 고혈당으로 인한 염증이 다발하는 증상이 생기게 됩니다. 대부분 만성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잘 조절되지 않는 당뇨는 소모성질환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체력, 근력 등 전반적으로 소모가 되고 약해지는 것이죠. 당뇨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완치는 쉽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잘 생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더 안나빠지는 […]
피부질환은 각 단계마다 섬세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가려움이 심한 단계가 있고, 진물이 나오는 단계가 있으며, 각질이 형성되는 단계도 있고, 회복되면서 살이 올라오는 단계도 있습니다. 또한 패턴이 일정하게 기승전결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호전되는듯하다가 다시 심하게 재발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변수가 많기 때문입니다. 손톱으로 긁다가 2차감염이 일어난 경우, 옷으로 인한 접촉피부염, 잘못된 식습관, 음주습관, 또한 개개인의 알러지의 특성도 […]
심한 기력저하와 소화불량감으로 내원하신 60대 후반 여성의 처방입니다. 이러한 기능적 저하에는 한약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특히 중장년이후에 노화와 함께 나타나는 기능적 저하는 한의학에 좋은 처방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이 이슈는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보약이 항노화를 위한 오랜 기간 축적된 솔류션이라 할 수 있지요. 60대 70 대 이후에 입맛이 떨어지고 식사량 저하가 나타난다면 이를 […]
비만 못지 않게 마른 분들의 고민 또한 많습니다. 대체로 마른 체형의 분들은 위 장관의 기능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동의보감에는 肉(살)-위 / 筋(근육)-간 의 관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살이찌길 원하는 이 20대 남성분은 과민대장증상이 함께 있었는데, 하루 5,6회 정도의 화장실 출입으로, 심한 설사는 아니어도 장기능이 민감한 편이었습니다. 이러한 장기능의 민감성을 개선하는 것이 살이 찌는 목표에도 도움이 될 […]
7세에 성인몸무게로 한의원에 내원한 여학생입니다. 중등도 이상의 소아비만은 반드시 개선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소아의 체형이 교정되지 않은상태로 성인이 되면, 결국 성인시기 역시 비만의 체질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잘못된 습관은 더욱 비만을 고착화하게 되구요. 보통 소아비만 아이들이 키도 초반에는 큰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님들이 키도 크고 살은 나중에 빼면 될거야 라고 안심하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구요. 이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