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습진은 만성화될수록 진물, 발진, 가려움등이 심해지며 피부의 변형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더구다나 젊은 여성의 경우 피부질환이 오는 경우 자신감과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분은 30대 여성분인데, 다리와 복부 상지쪽에 습진과 발적, 피부변형이 있었고, 특히 종아리쪽에 증상이 심한 분이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처방이었는데, 외형적으로 30프로 내외의 호전반응이 보이고 있었고, 양약의 사용빈도도 50프로 이상 떨어뜨린 […]
잦은 코피와 잦은 소변을 주소증으로 하는 5세 남아의 처방입니다. 3번째 약인데, 주소증으로 호소했던 증상이 거의 호전이 된 상태(90프로 이상)입니다. 초반에 하루에 30번 내외정도 화장실을 간다고 했는데, 현재는 5,6회이므로 경과는 매우 양호합니다. 이 소아환자의 포인트는 상열(열의 분포가 위로 치우침)과 신경성(스트레스, 불안)으로 보고 처방의 방향을 잡았습니다. 소아의 문제는 꼭 구조의 문제가 있다고 보다는 대부분의 경우 기능의 […]
오랜 임상을 하며 한의학이 강한 분야를 꼽자면 탑5안에 드는 영역이 만성비염의 영역입니다. 접근하는 방법이 양방과 많이 다르지요. 양방에선 증상에 맞추어 처방을 하게 되는데, 기침엔 진해제, 열나면 해열제, 누런 콧물이 심하면 항생제 등과 같은 접근방법이지요. 물론 고열과 염증이 심할때는 양약을 병용해야 합니다만, 만성적으로 낫지 않는 오래된 비염은 한의학적으로 접근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때가 많습니다. 비염의 […]
만성비염으로 불편함을 겪는 7세 소아의 2차 처방입니다. 최초내원시 비내시경상 코가 완전히 막혀 있어 누가보더라도 비염이 심함을 알 수 있었고, 한달 경과후 비내시경 검사시 확연히 비강이 뚫려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만성비염과 눈 주위 가려움증이 함께 나타났었는데, 핵심은 비염이었고, 아이가 열이 위로 오르는 성향이 있어, 처방을 형개연교탕을 기본으로 몇가지 약재를 가감을 하였습니다. 만성비염으로 갈 […]
최근 다이어트 하는 환자분 중에 제일 고령의 환자분입니다. 일반적으로 60대 이후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무리한 절식이나 운동으로 몸을 상하게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 연령대에서는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열심히 건강한 방식으로 다이어트한다는 공감하에 다이어트에 들어가게 됩니다. 즉 20,30대 분들처럼 한달에 몇키로 개념으로 살을 뺀다고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다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의 니즈가 수치적 감소이므로, […]
20대 초반 여대생 다이어트 2차처방입니다. 첫달에 4.8키로 감량되었고, 50키로 아래로 내려왔으므로 경과는 매우 양호합니다. 70->60키로로 가는 것보다, 55에서 5키로 감량하는 것이 더 쉽지가 않습니다. 다이어트를 해보신 분들은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50키로는 단순히 굶는다고 달성하는 수치는 아니며, 적절한 식이습관, 적절한 운동, 효과적인 다이어트한약이 함께 역할을 할때 달성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대생의 2차처방입니다. 경과가 매우 […]
소변빈삭과 성장을 원하는 4세 어린이의 2차 처방입니다. 하루에도 20,30여차례 화장실을 다녔었다고 하니, 아이 뿐 아니라 부모님의 걱정하는 마음도 아주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아이의 처방은 저도 고심하며 처방했습니다. 신장방광을 강화하는 약을 쓸까, 아니면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약을 쓸지, 특징적으로 위로 열이 많이 오르는 아이의 특성을 보아 열을 조절하는 약을 쓸지 고민하다가 열을 조절하는 방향으로 처방을 구성하였습니다. […]
가슴두근거림과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40대 남성의 2차 처방입니다. 1차처방을 정리탕을 기본으로 가감한 처방을 활용했고, 전반적인 증상이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심장질환도 진단을 받은 상태이므로, 좀 더 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3개월을 투약하기로 하였습니다. 장기능이 않좋을때 심장증상이 재발되는 패턴이 있었으므로, 처방은 정리탕(전반적인 장기능 개선)을 기본으로 순화기를 좋게 하는 약재를 첨가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신의 관점과 오장육부의 균형으로 보는 관점이 매우 […]
다이어트 성공을 축하합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작정 저칼로리 식사를 계속할 수도 없습니다. 적게 먹는다고 무조건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며, 장기간 과도한 저열량 식사를 지속하면 몸에도 좋지 않습니다. 반대로 예전에 관리 안되는 생활로 돌아가서도 안됩니다. 어떠한 다이어트든 많이 먹고, 운동이 부족한데 몸매를 영원히 유지할 순 없습니다. 요요방지의 핵심은 단계적 증량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