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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질환과 치유

입병에 “오배자 가글액”을 활용해 보세요

입병에 “오배자 가글액”을 활용해 보세요

 

오배자 가글액 (한방 입병·구내염 가글액)

오배자는 예부터 입병이나 구내염 등 입안의 염증에 활용되어 온 한약재입니다.

제가 어릴 때 입병이 나면, 부친께서 오배자를 달여서 주시곤 했습니다. 구내염은 특히 음식을 먹을 때 통증 때문에 불편함이 큰 질환이지요.

오배자에는 탄닌(tannin)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탄닌은 단백질과 결합하는 성질이 있으며, 한의학에서는 오배자의 수렴 작용을 이용해 왔습니다.

오배자 가글액은 이러한 특성을 활용하여 입안의 불편함을 완화하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한방 가글액입니다.

입안에 머금고 가글한 뒤 뱉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사용 방법

  • 하루 2~3회 사용합니다. (하루 1봉 기준)

  • 한 번에 20~30mL 정도를 입안에 머금고 30초~1분간 가글한 후 뱉어주세요.

  • 입병이 한두 군데에만 있다면 면봉이나 거즈에 적셔 10~20초 정도 가볍게 대어주셔도 됩니다.

  • 1봉은 100mL로, 하루 동안 나누어 사용합니다.

보관 방법

  • 개봉 전: 냉장 또는 냉동 보관하며, 제품에 안내된 보관기간을 지켜주세요.

  • 개봉 후: 냉장 보관하시고 가능하면 당일 모두 사용하세요.

  • 사용 전에는 가볍게 흔들어 주세요.

주의사항

  • 마시는 약이 아니므로 가글 후에는 뱉어주세요.

  • 사용 중 입안에 심한 자극이나 이상 반응이 나타나면 사용을 중단하세요.

  • 입병이 2주 이상 낫지 않거나, 크기가 점점 커지거나, 반복적으로 심하게 생기는 경우에는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오배자 가글액은 구강 내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한 보조적인 관리 방법으로, 모든 구내염에 동일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