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집에서 가져온 작약, 수국, 라일락

시골집에서 가져온 작약, 수국, 라일락

작약은 약재로도 귀하게 쓰이고, 꽃 또한 아주 아름답죠. 모란꽃이 일찍지고 아쉬울때, 작약이 뒤이어 아쉬움을 달래줍니다.

라일락은 향기로는 꽃중에 1,2등할듯합니다. 백서향 정도가 향기로 다툴만 하겠어요. 수국은 향은 없지만, 아이스크림 같은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자연이 준 선물입니다. 이번달은 꽃값은 아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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